이제 말도 다 알아듣고
발음은 정확하지 않아도 '으르렁' 틀어달라 하고...-_ -;;;
틀어주면 씐나게 춤추고!
TV든, 책이던 먹을거가 나오면 집어서 엄마 먹여주는 시늉도 하고... ㅎㅎㅎ
좋아하는 책 가져와 엄마 무릎에 앉아 읽어달라 하고
마이 컸다! 이제 인간된듯. ㅋㅋㅋㅋ
똥도 얘기 하고보니 더 보고싶어지네잉...
근데 우쩌나,
오늘 회식이라 늦는데.... ㅠㅠ
집에 가면 안 자고 반겨줄라나...?
'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주말을 마감하며.. (0) | 2014.03.24 |
---|---|
hangover (0) | 2014.03.21 |
mixsh? (0) | 2014.03.20 |
완소 에버노트! (0) | 2014.03.20 |
20140312 오늘의 식샤 (0) | 2014.03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