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장품 용기만 보면 화딱지가 났었다.
얼마만큼 쓰고 얼마만큼 남았는지 당췌 알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.
아무리 불빛에, 햇빛에 비춰봐도 알 수 없었는데
최근 신기한 현상을 목격!
슬금슬금 선이 보이기 시작했다.
왜 갑자기 보이는걸까?
'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책을(좀) 읽자 (0) | 2018.02.23 |
---|---|
슬픔은 없어 (by T&T) (0) | 2018.02.22 |
블로그 유목민 (0) | 2018.02.22 |
주말을 마감하며.. (0) | 2014.03.24 |
hangover (0) | 2014.03.21 |